보통은 몽고반점으로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수술시 보통의 설계사 분들은 미용목적상으로 면책사유이기 때문에 실비보상이 안될거라고 말할겁니다. 허나 실비뿐만 아니라 선천이상수술비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단 역선택의 우려가 있어서 태아보험에 가입만 경우에 한합니다
실제 보상청구해서 총 159만원 지급받았습니다.
실비에서 9만원 선천이상 수술비에서 150만원 총 159만원 지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레이저시술을 몇번 더 할 예정이라 할때마다 이와 비슷한 금액이 보상된다고 보심 됩니다~~
영수증을 보시면 비급여만 되어 있는데 보험사에서 처음에 전화가 와서 비급여만 되어 있기때문에 건강보험 미적용건이라 실비청구액의 40%만 지급해준다는거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을 하니 다시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더니 바로 다음날 잘못 알았다면서 통원공제금만 제하고 전액 지급이 되었습니다.
설계사의 역활은 좋은 보험을 찾아서 가입시키는것도 있지만 빠뜨린 보상이 없는지 확인해서 챙겨주는 역활도 있는겁니다.
여러분의 설계사는 이런 역활을 잘 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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